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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고을 국악전수관 목요상설공연 - 서영호 명인의 "산조의 밤"
관련링크 http://www.seogu.gwangju.kr/planweb/board/list.9is..
작성일 조회 329

서영호의 "산조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18년 6월 21일 (목) 오후 7시

○장 소 :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오는 6월 21일 저녁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576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서영호 명인을 초청하여,

"산조의 밤”을 주제로 아쟁 철현금, 가야금, 거문고산조 공연을 개최 합니다.

아쟁은 국악기의 하나로 가야금과 비슷한 형태의 악기이지만 명주실로 꼬아진 줄을

말총으로 만든 활대로 긁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첫 무대는 김일구류 아쟁산조가 연주됩니다.

김일구 명인의 가락을 연주하는 김일구류 아쟁산조는

아쟁은 서영호 명인이, 장고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김청만

문화재가 맡아 연주합니다.

두 번째 무대는 서영호 명인이 직접 가락을 만들어 선보이는

‘서영호류 거문고 산조’입니다.

서영호 명인은 김무길 명인에게 거문고 산조를 사사 받았으며 그것을 토대로 서영호류 산조를

만들어 내었으며. 그 가락은 섬세하고도 웅장하며 절제된 애절함이 고스란히 표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영호 류 거문고 산조는 그의 제자인 류수지가 거문고를 연주하며, 장단에는 김청만

문화재가 맡습니다.

세 번째 무대는 ‘서영호류 가야금 산조’입니다.

가야금은 한국의 현악기로 가얏고라고도 합니다.

가야금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가야금 단원인 김미경 명인, 장고에는 김청만 문화재가 맡아

연주합니다.

서영호 명인은 이같은 거문고, 가야금의 악기적 특징을 잘 살려 류파를 만들어 내었다.

가야금과 거문고의 산조를 한 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 번째 무대는 판소리 수궁가 중 ‘계변양류’입니다.

수궁가는 토끼와 별주부의 속고 속이는 대결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를 풍자하고 있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이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인 박양덕

문화재가 소리를, 고수에는 김규형 명인이 맡습니다.

그리고 다음 무대는 ‘김영철류 철현금 산조’입니다.

한국의 개량악기 철현금은 거문고와 기타를 합친 것으로

명주실로 제작한 기존의 전통 현악기와 달리 철현을 사용해

이국적이면서 독특한 음색을 낸다. 철현금 악기 제작자인 故 김영철의 가락으로 듣는

철현금 산조 무대 역시 기대를 모은다.

서영호 명인이 철현금을, 소리북의 장단은 김규현 명인이 맡습니다.

여섯 번 째 무대는 ‘서용석제 흥타령’입니다.

서영호의 부친이신 故 서용석이 작사, 작곡한 가락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소리에는 최산옥 명인과 박양덕 문화재가, 아쟁은 서영호 명인, 장고는 김청만 문화재가

맡는다.

마지막 무대는 ‘서용석제 시나위합주’입니다.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즉흥 기악합주곡 양식의 음악인 시나위는 자유롭고 즉흥적이지만

결코 산문하거나 불협화음으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부조화 속의 조화”, “혼돈 속의 질서”라

할 수 있습니다.

명인들의 합주로 알 수 없고 정해진 것이 없는 오직 이 날 한번 뿐인 음악의 탄생이 되는

것이므로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을 모든 관객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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