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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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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에서 시민 및 관광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교랑 놀자’가 실시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 단위 체험객의 참여가 두드러진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화 시설인 충효관에서 유생복 및 한복 입고 큰절 배우기, 선비놀이, 전래놀이, 서예체험 등을 실시하고, 야외에서 명랑 전래놀이, 목판서화, 수작주전부리를 하며 더위를 이겨냈다.

 

 광주에서 참여한 관광객 김모씨는 “금성관에서 열린 국악공연을 보고 읍성권을 둘러보다 향교로 발걸음을 하게 되었다”면서, “아이들에게 배움이 있는 전통놀이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특히 미국(뉴욕)에서 고향을 찾아왔다는 장미진 씨는 “아버지가 오랫동안 향교 장의를 하셨지만 나주향교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부모님과 함께 나주향교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 아이들에게 엄마의 고향과 한국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향교랑 놀자는 나주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중 하나로 아동에서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선비문화 체험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4년 연속 집중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8월 향교랑 놀자는 8월 5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며, 별도 참가신청 없이 나주향교를 방문한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1-330-4004)

 

한편, 7월 ‘과거시험 사행시 짓기’는 빛가람동에서 참여한 박규리양의 작품이 장원을 차지했다.

 

<7월 향교랑 놀자 장원>
나 : 나는 나주향교에서 내가 모르던 놀이를 알게 되었다
주 : 주마다 하던 놀이가 향교에도 있어 기뻤다
향 : 향교에 다음엔 가족끼리 오고 싶다
교 : 교실에 있는 칠판과 같은 흑칠판에 향교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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